삼성궁1 청학동 삼성궁 2011, 2, 7 (노아 10개월) 남들보다 긴 설명절을 보내고,, 월요일 집으로 올라오는 길.. 우리 이번엔 어떤길로 갈까? 라고 하다가,, 선택당한 길은 전라도 쪽으로 올라가는 길.. 청학동 표지판이 있어서,, 저기 가볼까 하다가 들어가게 되었다. 단순히 빨리 집에 가는 쪽을 선택하는 것이.. 2011. 2. 1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