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칼국수1 민들레뽑기 일요일 오후..집에서 쉬고 있는 날 불러냈다.. 자기집 정원에 민들레좀 뽑아주면 .. 칼국수를 만들어준다고 강력하게 꼬셔냈다.. 나의 약점을 너무나 잘 아는 마유미상.. 먹는걸로 꼬시다니.. .. 여기서 칼국수를 먹을 수 있다는 마음에 서둘러 작업복 차림으로 마유미상집으로 향했다.. 이건 가는길에 .... 2009. 6. 1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