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드퀘백4 간만에 old-quebec으로 외출..(3) 해질녘에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들린 이쁜 가게들.. 요건 초콜렛으로 만든 조각품... 2009. 11. 18. 간만에 old-quebec으로 외출..(2) 날씨가 흐렸지만,, 나름 산뜻한 느낌. 남편이 좋아하는 레스토랑 쿠숑딩그.. 여기 빵이 넘 쫄깃쫄깃해서 맛있다는... 버터 한그슥 발라서 쏙~ 2009. 11. 17. 남편과 퀘백여행(4)- Old Quebec(구퀘백) 구퀘백의 상징 --Le château Frontenac 호텔.. 언제봐도 웅장하고 고풍스럽다.. 나한테 촛점 맞춰주던남편이.. 청동아저씨한테로 촛점이 갔다.. 악기연주도 잘하고 춤도 잘추시던 아저씨.. 아저씨의 매력에 푹빠져서 볼동안.. 남편은 날 찍고 있었다.. 남~~ 팬~~~ 하고 부를때.. 400주년 마크가 눈에 띈다.. 밤이 .. 2009. 6. 10. 꽁꽁 얼어버린 올드퀘백(1) 개인적으로,, 퀘백은 역시 눈덮힌 겨울과 화창한 여름날씨가 젤 이뻐보인다... 그래서 겨울동안 영하 20도에서 체감온도 -40되는 날이 허다하지만 퀘백사람들은 여길 떠나지 않는지도.. 나 또한 겨울이 오면 무섭긴 하지만,, ㅠ.. 피할수없음 즐기라는 말처럼 살고있을지도..^^ 지붕위에서 눈내리는사람.. 2009. 5. 2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