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가시1 フミコさん에게서 온 소포 어느 가을날.. 갑자기 일본에서 날아온 소포.. 나미끼교수부인이신 방가운 푸미코상한테서 ^^ 10월말의 퀘백.. 단풍도 어느덧 다 져버려가는중.. 겨울을 맞을 이 무렵이..마음이 제일 찹찹하다.. 길고 긴 겨울을 한번겪어본 나는 더 무서웠다.. 첫겨울은 사실..퀘백의 겨울을 맛보고싶었고.. 너무 추운것.. 2009. 6. 1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