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기념1 와이프한국방문(2)-부산에서 정림이의 서프라이즈^^ 한국에서 일주일밖에 시간이 없었으므로,, 내겐 살인적인 스케쥴이었다.. 이틀까지 친정에서 보내고,, 다시 남편의 회사가 있는 천안에서 하루쉬다가,, 뒷날 세미나 때문에 부산으로 내려와야되었었다..부산대학교에서 세미나를 마치고, 교수님과 점심 식사를 한후에,, 다시 세화병원 원장님께 인사드.. 2009. 6. 1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