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백호텔1 Le CHÂTEAU FRONTENAC-결혼해서 첨 맞는 내 생일- 남편의 깜짝 이벤트-(1) 완전 서프라이즈~~~~ 남편이 나몰래 한국에서 미리 이 호텔을 예약해두고 여기와서 여행하는동안에 아무말도 없었다.. 평소 입이 아주 가벼운 남편뽕인데.. 어떻게 그렇게까지 오래 참을 수있었는지..정말 놀랬을뿐. 평소 통큰건 알아줬었지만,, 한국에서 예약하면 훨~~씬~~ 더 비싼데.. ㅠ.. 여기앞을 지.. 2009. 6. 1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