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개월캠핑1 분지울 작은 캠프장-2 이날부터 급격히 추워진 날씨탓에.. 미쳐 우리만 전기장판을 준비해 가지 않았기 때문에,,아주 추웠다.ㅠ 자는 동안 노아 손이 얼음장 보다 차갑고...ㅠ 감기든 애를 델꼬... 완전 애 고생시킬려고 작정한 부모같이 느껴졌었다.. 죄책감까지 느껴졌지만,,, 온실속의 화초처럼 키울 수 있으랴.. 살다보면,,.. 2011. 10. 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