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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I4

3rd-PEI의 노을... 박물관을 나와서 PRINCE해안도로를 타고 드라이브하고 있는중.. 재빨리 날이 어두워저버렸다.. 우리는 저녁노을을 볼수있다는 기대에.. 바다쪽을 내내 주시하며 가고있었다.. 넓은 초원, 바다냄새 그리고 평화로운 공기,,, 이런곳에 앤같은 애덜이 많이 정말 살았을것 같다.. 단지 소설이 아닌..정말로.. .. 2009. 6. 7.
3rd-랍스터 & 국립공원해변 대서양에서 갖 잡아 올린 랍스터!! 이 가게에가서 랍스타를 먹기로 했다.. 랍스타 철이 약간 지났지만 그래도 점심부터 이렇게 손님이 많다. 상받은거보니 유명한집임에 틀림업다.ㅋ 랍스타가 나오기전까지 홍합을 무료로 저 통에 주었다.. 다 먹으니 또 갖다주셨다. 친절하기도하셔라~~ 이상하게..다.. 2009. 6. 7.
2nd-PEI 주의사당 다리를 건너서 30분에서 1시간정도 더 달려오면,, Charlottetown (샬롯타운)이 나온다. PEI의 주도이다. 이 섬엔 말들이 많은지 이런 건초더미들을 많이 볼수있었다. 샬롯타운의 중심부에 자리잡은 주의사당이다.. 주의사당 내부.. 이곳에서1864년에 캐나다연방 건국을 위한 자치령 대표자 회의가 열렸는데 당.. 2009. 6. 7.
2nd- PEI를 연결하는 세상에서 제일 긴 다리를 앞두고,, 호프웰을 나와서 다시 Moncton으로 가는길.. 멍톤을 지나 좀더 동부로 30분정도 더 달리면 New Brunswick주와 Prince Edward Island주를 잇는 세상에서 제일 긴 다리인 confederation bridge (12.9km) 가 나온다. 이 다리를 건너면 빨간머리의 고장이 나온다.. 우린 이 다리를 앞두고 설랜맘으로 쉽사리 다가서지 않고있었다... 2009.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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