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 나와서 집으로 가는중... 들이 닥친 눈폭풍이다..
이런날은 미리알고 아무도 일하러 안오는데.. 대한의 딸 난.. 이런날에도 학교갔다.. 우린 결석하면 죽는줄안 세대였으니.^^
그러나 나에겐 처음인 이 모든것들이 신기하고 새롭기만하다..^^
정말 특이한 날씨들도 자연의 일부분인만큼 넘 사랑스럽다..^^
병원앞 버스정류장.
우리집앞 젤 큰 도로,,,
눈바람이 너무 쎄서 얼굴이 따가워서 앞을 볼수가 없었다..그냥 눈감고 걸을뿐..
그래도 트리앞에서 사진도 찍고..^^
버스기사 아저씨 내려서 눈 치운다..
반응형
'CANADA > Quebec city(QC)' 카테고리의 다른 글
Hôtel de Glace-아이스호텔(2)-2008 (0) | 2009.05.28 |
---|---|
Hôtel de Glace-아이스호텔(1)-2008 (0) | 2009.05.28 |
꽁꽁 얼어버린 세인트로렌스강(2) (0) | 2009.05.25 |
꽁꽁 얼어버린 올드퀘백(1) (0) | 2009.05.25 |
일도레앙-초콜렛숍 (0) | 2009.05.2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