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백에 세계에서 두개인가 있다는 아이스 호텔이 있다.. 매년 여러 유명한 아티스트들과 전기공사 하는분들이 와서 작업을 한달이상 꾸준히 해서 개방되어진다.
그리고 매년 얼음으로 꾸며지는 테마가 바뀐다고한다.. 말그대로 이호텔의 모든것은 다 얼음이다.
여긴 아이스호텔드어가는 입구다.. 첨 보기엔 낮고 평평한것이 초라해보이지만,,, 들어가보니 상당히 그 크기가 넓었고.높이도 높았다..
호텔입구에서... 이런복장을 해도 추웠다는..발이 다 꽁꽁얼고..아무튼 엄청 추웠다..
실내 장식품들.. 얼음으로 만든 화병..
역시 얼음으로 조각해놓은 팹시
여긴 호텔 프론트쯤되겠다..
호텔 바..
사람들이 바에서 독한 위스키를 마시고 음악에 맞추어 몸을 흔들기도하면서 추위를 견뎌내고 있었따..
독한술한잔이 잘 팔린다는..
나또한 제법 알콜도수가 높은 위스키로 골랐다. 얼음잔에 들어있는 위스키가 넘 이쁘다..
같이 간 경태오라방..^^도 한잔 쭉 들이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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