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카이에서의 마지막날 밤..
선세이링보트를 타러 나갔다.. 여기오기전 후기같은데서 보면 맥주한켄정도 갖고 나가는게 좋을꺼라 하던데..우리가 만약 술을 좋아해서 갖고 나갔으면 큰일 날뻔했었다. 파도에..너무 보트가 출렁거려서 두손으로 단단히 잡고 있찌 않으면 떨어질 정도였으니.. 그러니 우린 카메라도 못갖고 나갔다.. 사진이 없넹.ㅠ
수상스포츠의 하루를 마치고,,
보라카이에서의 마지막 밤바다를 지켜보러 나왔다.
대형보트를 갖고아서 울 남편 배로 밀고 온다..
사랑스런 하트를 날리는 남팬..
요건 보라카이를 떠나는 날 새벽.. 정말 새벽이다.ㅋㅋ.. 사람이 거의 없는 바닷가에서..우린 남팬이 사랑하는 축구복을 나란히 입고 놀았다.
새벽바다가 젤 이쁘다..
반응형
'SOUTHEAST ASIA > Philipinas-Honeymoon' 카테고리의 다른 글
5th-팍상한폭포(2) (0) | 2009.06.01 |
---|---|
5th-보라카이떠나서 팍상한폭포로 이동 (0) | 2009.06.01 |
4th-보라카이-파라세일링 (0) | 2009.06.01 |
3rd-보라카이-호핑투어 (0) | 2009.06.01 |
3rd-보라카이-ATV갖다주고 호핑투어 가기 전 쉬는시간..^^ (0) | 2009.06.0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