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카이를 떠나며..
뱅기연착으로 한시간이나 공항앞에서 기다려야했다..
마닐라로 오는 뱅기안.. 나 보라카이에서 피곤햇엇나봐~
차로 몇시간.. 와서 힘든여정끝에 다다른 팍상한폭포.
보트를 타고.. 팍상한 폭포를 향해출발.
한보트당.. 두명의 아저씨들이 보트를 끈다. 울 남팬은 타기전부터 걱정이다 자기 끄는사람 불쌍타고.. .. ㅋㅋ.. 내심 몸좋은 젊은아쩌씨가 걸려서 다행이다싶었따.. 옆 보트보면 할아버지나 소년같은 애덜이 끌기도한다.. 정말 힘들텐데... 물살을 거르며.. 어른 두명을 저 폭포까지 끌고 가야된다니...
산이 두조각으로 나눠져서 생긴 강줄기처럼. 정말 산 이 나뉘어져있다. 두조각을 맞추면 딱 들어맞는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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