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알게된 소령이.. 토론토여행하다가 최종적으로 퀘백에 들렸다.. 내가 있다고 찾아왔는데.. 이달만 유난히 그렇게 바빠서 잘 챙겨주지도 못해서 너무너무 미안하게 보내버렸다.. 그래서 사진만봐도 .. 미안한 맘이든다.. 누군가가 왔을때.. 맘처럼 행동이 따라주지 않을땐 참 속상하다.. 그래도 착한 소령이..^^
이때는 약간씩 비가 내려서 더 깨끗해보이는것 같다.
소령이가 유난히 더 좋아했떤 크리스마스가게..선물로 사갔찌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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