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니의 엄마가 우리에게 저녁을 해주신다고했다. 그래서 야채를 사고있는중..
스프를 만드는것도 반나절이 걸렸다고한다.. 정성스레 닭고기와 당근, 양파를 3시간넘게 우려내고..그 뒤에 다시 이런저런 걸 넣고..등등..
그래서 그런지 스프맛이 정말 깊고 맛났다.. 고맙게도 집에가는 우리손에 다시 스프 한병씩을 들려주셨다..
장난꾸러기 소피
집 뒤 숲속에 있는 장막,, 우린 조니엄마가 스프를 만들동안 뒤에 숲속을 산책하며 놀았다.
겨울동안에 감자를 넣어서 보관해둔다는 곳..
프
반응형
'CANADA > Life in Quebec' 카테고리의 다른 글
フミコさん에게서 온 소포 (0) | 2009.06.10 |
---|---|
사과 딴 후 저녁 (0) | 2009.06.07 |
Pommes-사과농장(2) (0) | 2009.06.07 |
Pommes-사과농장(1) (0) | 2009.06.07 |
결혼 후 첫 내 생일.. 캐나다에서.. (0) | 2009.06.05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