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층에 있던 레스토랑,, 아마도 윗층사람들이 쓰는 레스토랑같다. 여기음식은 모두 공짜. ! 언제 어느때고 가서 먹음되고,, 음식물갖고 자기방으로 들어가서 먹어도 된다.. 여기서 창 밖의 세인트로렌스강을 보며 책 읽으면서 내내 먹고있는사람도 있었다..
물론..몇몇 와인과 비싼 코냑등 술은빼고.. 다 맘껏 먹고 마실수있다..
깔끔하고,, 칠절한 종업원들이 인상적이었다. 우리가 들어가니.. 미세스 미스터 "최"라고(남편이 내 이름으로 예약을햇서 최가 남편성인줄아는가보다..^^) ,, 숙박객들 성까지 다 기입해뒀다가 불러주며 인사를 해주고 커피도 따라주고 뭐필요한거 없냐고 .. 관심을 보인다..ㅋ
내가 젤 좋아했던 과일코너..
물론 여러가지 종류의 고급스런 티들도...^^ 이거 다 갖고싶어서..하나씩 다 챙겨왔다.
생과일쥬스.. 이것또한.. 정말 맛있었다.
생과일쥬스 한잔 들고온 우리남편..^^ 방이 바로 옆이니.. 먹으로 가기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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