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th-Farmers Market

직접 가꾼 농산물을 파는 재래시장..

 

우리가 좋아하는곳.. 매주 화요일 열린다는데 때마침 우리가 온것이다..

 

그러나 빅아일랜드의 재래시장보단 훨씬더 비쌌지만.. 왠지 더 싱싱해보이는듯했다.. 유기농으로 키웠다고.. 오이한개가 2달러나 했다..

 

이날 우리는 밤에 고기 싸먹을 상추랑 이상한 채소하나, 그리고,, 오이, 망고, 파파야, 이름 까먹은이상한모양의 과일 그리고 파파야에 뿌려먹을 레몬을 샀다..

 

 

 

 

 

 

요..도깨비방망이처럼 생긴과일 이름을 듣는즉시 까먹어버린 우리.ㅠ .. 뭐였지..

 

 

 

완전 HAPPY해진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