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멀었다~
한국에서 비행기로 13시간...
호텔에서의 1박...
그리고 VIA Rail로 9시간...
임신중에 토론토까지 마중나와 기다려주는 우리 와이프가 있기에 행복하다!
짐 싸는 시간이 부족하여... 대충 싸들고 온 짐...
역시나... 빼놓고 온게 한두개가 아니다.
그래도 우리 하복이 물건은 다 싸들고 왔다...
공항에서 나오는데 누군가 사진을 찍는다.
물론 사진 찍기 전에 와이프임을 한 눈에 찾을 수 있었다.
우리 가족의 첫만남~
이제부터 캐나다에서의 신혼이 시작된다.
반응형
'CANADA > Montreal,Toronto' 카테고리의 다른 글
퀘벡 오는길-3 (0) | 2009.11.04 |
---|---|
퀘벡 오는길-Royal york hotel in 토론토 (0) | 2009.11.02 |
Boxing Day (0) | 2009.06.10 |
China Town (0) | 2009.05.19 |
노틀담성당주변 (0) | 2009.05.1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