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날 교또로 이동한 우리.. 교또에 있는 절의 대부분은 가본관계로,, 패스하고,, 교또 중심부에서 좀 떨어진 곳에 있는 平等院 (뵤우도우인)이라는 곳의 절에 가보았다. 이 절에 간 이유는 일본 일엔짜리 동전에 새겨져 있는 절이라는 것 때문이었다.. 비록 일엔짜리에 새겨져 있지만.. 정말 이뻐보였기때문에 여기 실제로 가보기로 결정..
정확히 일엔에 새겨진 그림 그대로의 절모습..
보시라..~ 일엔안의 그림..
이 절 구경을 마치고 나오는 길엔 온통 전통 마차집이 있다. 마차로 아주 유명하다는 길.. 쓴맛의 마차를 너무도 좋아하는 나로썬 지나칠수없다.한잔 마시고~
너무 좋아한다 마차랑 함께먹는 와가시나 단고나 오모찌.. 다.~
언제 또 먹어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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