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ADA/Life in Quebec 브런치 by 노아엘 2009. 5. 14. 베이글이 맛있다는 카페.. 브런치를 먹으러 모였다.. 깔금한 빵맛에 짜운듯한 계란말이. 뷁.... 디저트라하긴 크다.. 근처 바자회가 열린곳.. 거기서 산 나의 4불짜리 스텐드 .. 유리 한쪽깨먹고 아직까지 잘쓰고있긴하다..ㅋ 진짜 집에 있는거 아무꺼나 다 들고나온듯..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Noah & Noel (Moirai) 'CANADA > Life in Quebec' 카테고리의 다른 글 랍스타 (0) 2009.05.18 레스토랑 (0) 2009.05.18 발표회 (0) 2009.05.14 스시 (0) 2009.05.14 부활절파티 (0) 2009.05.14 관련글 레스토랑 발표회 스시 부활절파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