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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ADA/Life in Quebec

브런치

by 노아엘 2009. 5. 14.

 베이글이 맛있다는 카페.. 브런치를 먹으러 모였다..

 

 

깔금한 빵맛에 짜운듯한 계란말이. 뷁....

 

디저트라하긴 크다..

 

근처 바자회가 열린곳.. 거기서 산 나의 4불짜리 스텐드 .. 유리 한쪽깨먹고 아직까지 잘쓰고있긴하다..ㅋ

 

진짜 집에 있는거 아무꺼나 다 들고나온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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