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유학생들 모임..을 스시집에서 했다.. 유학생들이라 해봤짜..일본사람들도 우리보다 조금만은 6명정도 밖에 안되었다.
퀘백시티에 한식점은 없지만.. 일식점은 꽤 많은편이다.. 캐나다와서 첨먹은 스시다.. 이땐 무시새우빼고 거의 못먹었었다.. 카나자와에서 먹던 스시랑 너무 비교되어서 비릿내도 나고.. 하여간 못먹었었따다.. 3년차인 지금.. 없어서 못먹는다. 이것도 맛있다.ㅋㅋ 역시 사람은 적응의 동물..
이젠 애기엄마가 되어있는 가운데 카즈요짱.. 아직까지 퀘백에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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