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885 Marriott Niagara Falls Fallsview Hotel & Spa 산책 후에 차를 끌고 나이아가라 폭포 주변 드라이브~ 나이아가라 폭포를 지나 강 상류에서 찍은 사진~ 이 사진보고 와이프는 집 나온 사람 같다고 한다.ㅋ 강 상류에서 바라본 호텔들~ 제일 왼쪽의 미놀타 타워 앞이 우리가 묶은 Marriott hotel~ 전망이 가장 좋은 곳이라 한다. 방 안에서 찍은 사진~ 우리.. 2009. 10. 8. Niagara 아침 산책 아침에 일어나 산책 시작` 우리가 첫날 묵은 곳은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있는 Hampton Inn north of the falls... 이 호텔 싸고 좋다~ 아침도 무지 잘 나오고~ 주차도 공짜고~ 바로 앞에 White water walk...가 있다~ 나와서 길을 건너자 강이 보인다.^^ 산책중에 사진 한컷~ 집앞에 꽃길~이 이쁘다~ 나무.. 2009. 10. 8. CN Tower 주변 CN Tower 주변에서 논비리~ 논비리~ CN Tower 앞에 있는 가든~ 지나가던 아기~ 새가 푸드득 날라가서 놀라는 사진이다~ 간식으로 핫도그 먹기~ 토론토 블루제이스~ 홈구장~ 저녁때 야구 경기가 있는지 표 파는 흑인들이 많았다~ 액자~ ㅋㅋ 2009. 10. 5. CNTower CN Tower에 도착~ 아래서 올려다본 CN Tower~ 높긴 높다~~~ CN Tower에 들어가기 앞서 Air shower를 한다~ 왜 하는거지???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는데 누군가 우리를 보고 있다~ ㅋㅋㅋ 기념품 샵에 있는 설인이다. 우리 와이팬이 짱 좋아했던..저 눈매^^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는 중~ 올라가는 도중에 글래스 아래 .. 2009. 10. 4. 천섬에서 토론토 이동중 천섬에서 토론토로 이동중에 휴게소에서 잠깐 휴식을 취했다. 물론 김밥도 먹으면서~ 고속도로 휴게소가 왠만한 공원 뺨친다~ 잔디만 보면 신발 벗는 우리 와이프~ 임신한 와이프가 맞는지??? 요가 한다고 폼잡는~~~ 그걸 따라하는 남팬~~~ 실컷 놀다가 턱 기대고 쉬기~ 2009. 10. 4. 천섬_2 한시간의 투어가 끝나고 돌아오면서 와이프는 캐나다 국기를 잡고 있다. 우리를 태우고 나갔던 락포트 보트~ 보트에서 내리면 자연스럽게 선물숍이 나온다~. 선물 가게에는 캐나다의 인형들과 갖가지 선물을 살 수 있다. 큰 나무 아래 이쁜 벤치가 놓여 있다. 벤치에 앉은 우리 와이프~ 잘 어울린다. 보.. 2009. 10. 4. 천섬 천섬에 도착하자마자 바로 배가 출발하여, 티켓 파는 곳과 기타 부분은 사진을 못찍었다. 이 시즌엔 평일엔 1시간짜리 배투어밖엔 없지만,, 시간대별로 제법 많았다. 락포트라는 곳에서 가장 배가 많이 뜨는 것 같다. 타자마자 배 뒤에 있는 캐나다 국기부터 시작~ 이 곳이 바로 가장 작은 국경~ 좌측은 .. 2009. 10. 4. 17주+2일째-아빠가 조개 태몽꾼날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09. 10. 3. 퀘벡에서 천섬 이동중~ 몬트리올의 교통 정체가 심한 관계로 퀘벡에서 새벽 3시에 출발하여 천섬으로 향하고 있다. 동이 틀 무렵에 자욱한 물안개가 피어나는 새벽 전경은 너무나 아름다웠다. 가는 도중에 휴게소에 들려, 전날 싸놓은 김밥과 컵라면을 먹는 중~ 임신중인 와이프가 김밥이 먹고 싶다고 하여, 전날 자기 전에 .. 2009. 10. 3. 이전 1 ··· 164 165 166 167 168 169 170 ··· 210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