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885 부산 엄마 생신차~~ 갯벌, 산딸기밭 등 2024년, 6월 6~8일부산 신호동 친정 부산 친정.. 엄마 생신차 왔는데.. 내가 힐링~ 엄마 생신겸~ 여행겸 부산에 갔다. 생각해보니 처음으로 남편두고 아이들과 친정 여행~~남편은 회사 골프 일정이 있어서~~ 아이들과의 여행은 내가 정신을 좀 차려야 되는 불편함은 있지만...그래도 기차만 타고 가면 되니~~~오송역 도착~~ 집에서 준비해 간 오이와 당근 하나 , 커피하잔 사들고~~~ 즐거운 기차여행~~ 그리고 부산에 도착했다~~~ 부산역에 오면 항상 방문하는 어묵집..ㅋㅋ 자기가 좋아하는 건 특별히 잘 발견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아이.. 친정에 도착해서 쉬다가.. 바닷가에 산책나가는 길엄마집에 올때는 짐을 최소화,, 내가 입을 옷을 안들고 오니.. 엄마 옷으로 변장~~금새 엄마 또래가 된 기분.. 2024. 10. 3. 오창 카페 The View 한번 더~~ 이번에는 라면!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4. 10. 3. 내 일생 중 만47세 5월~6월의 나의 일상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4. 10. 1. 우리동네 오창 호수공원이 아름다운 날~ 우리동네 자랑~ 2024, 5월달(노아 만14세, 노엘 만11세) 우리동네 자랑오창 호수공원 참 감사하게도... 좋은 환경에서 살고 있다..아파트 주변 4면 다 산 공원 호수로 둘러 쌓여 있으니.. 얼마나 감사한지. 특히.. 연초록... 연두... 그런 색으로 물들여지는 봄이 되면.. 진짜 자연에 대한 하나님에 대한 감사가 그저나온다. 너무 아름다운 빛이다. 세상 여리면서... 때묻지 않고... 아름다운 풀과 나뭇잎의 연두색... 햇빛에 비치면서 투명한 연두빛~봄비라도 내리고 난 후면 더 반짝반짝~ 이런 아름다운 봄에.. 피아노 공연도 있다. 우리의 현서가.. 공연하니 안볼 수 없지~~잘한다! 훌륭한 피아니스트~! 내가 제일 좋아하는 아이스크림인 콘을 먹어도 되는 순간.ㅋㅋ 아니 먹을 수 밖에 없는 순간~~~워낙 열.. 2024. 10. 1. 오창 경치 깡페 커피숍 The View 2024. 5. 11(노아 만14세, 노엘 11세) 오창 숨겨진 경치 깡페 커피숍... The view 더뷰 https://naver.me/xP8BevsF 네이버 지도공간을 검색합니다. 생활을 연결합니다. 장소, 버스, 지하철, 도로 등 모든 공간의 정보를 하나의 검색으로 연결한 새로운 지도를 만나보세요.map.naver.com 이번구성은 딸내미 빠지고,, 아들과 남편과 나~~딸은 요즘 놀러다니느라 얼굴 보기 힘듬..ㅋㅋ 오창과 천안쪽 경계라고 해야되나..(내가 길치라..) 오창 외곽에 .. 이런 까페 발견~~내가 좋아하는 자연 한그릇 +카페.오는 길도 주위풍경도 예~~술~~ 일단 들어가봅시다~~[THE VIEW]라는 카페 이름이 왜 생겼는지 바로 알 수 있는... 풍경 이렇게 1층에 자리를 잡고 다.. 2024. 10. 1. 세종시에서 호캉스 COURTYARD HOTEL 2024년 4월 9~10일(노아 만14세, 노엘 만11세) 세종시 COURTYARD 호텔https://hotels.naver.com/hotels/N5304278?adultCnt=2&checkIn=2024-10-08&checkOut=2024-10-09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세종, 대한민국이용자 평가 9.1점의 4성급 호텔입니다. 네이버에서 자세한 정보와 가격을 확인해보세요.hotels.naver.com 4월 10일이 선거일이라... 휴일(선거는 10일 6시 정각쯤 제일 꼴찌로 했음~!)회사 마치고,, 아이들과 나만 세종시에서 1박 하기로 했다. 남편은 출장가서 늦게 오는 관계로 집에서 혼자 자라고 해두고~~나는 오송에서 퇴근 후 버스정류장에서 기다리고 있고..아이들은 오창에서 B3 버스를 타고 엄마.. 2024. 10. 1. 청주 무심천 푸드트럭축제 2024년 3월 30일(노아 만14세, 노엘 만 11세) 청주 무심천 푸드트럭축제 이 날은 남편이 주말이지만.. 골프가버리고..노엘이랑 단둘이 놀기로 했다. 노엘이는 자전거타고 멀리까지 가는것은 싫어해서 안가려했으나. 푸드트럭이 있다고하자 다시 마음을 돌렸다. ㅋㅋ푸드트럭을 너무나도 사랑하는 노엘이..ㅠㅠ 출발전 나에게.. "엄마 진짜 무심천 가는 길 알아?" 라고 못믿듯이 몇번을 물어봤지만난 당당히 안다고 했고..(왜나면 몇십번은 남편과 같이 가봤으니..)..남편없이 가는것은 처음이라 나도 속으로 떨리긴했으나. 자신을 믿기로 하고 출발~! 1차 관문~~여기까지 잘왔다. 잠시 물마시고~~~엄마는 이상하게 너랑 오니 아주 든든하다. ㅋㅋ 그런데 이때 문제가 발생!!!이곳에 자전거 바람넣는 곳이 있길래.. 2024. 9. 6. 노엘 11살(만 10세) 겨울_키링사업,청주시내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4. 9. 6. 중1-2학기 _ 하루종일 핸드폰(주로 축구영상, 팝송), 독서 절대 안함, 야간축구하기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4. 9. 6. 이전 1 2 3 4 ··· 210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