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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ADA/Special Events of Quebec44

Maple Syrup- 메이플시럽체험(2) 드뎌..따끈한 메이플 시럽을 실제로 먹을 수 있는 시간이 왔다. 아저씨가 뜨끈한 메이플시럽을 눈위에 붓어준다. 하도 빨리 먹어치워서 붓고 또 붓고,, 메이플시럽을 부어주자말자 완전히 다 굳기전 바로 막대기에 똘똘말아서 집어 올려 먹는다. 꼬맹이부터 할머니까지 다 좋아하는 메이플시럽 보통 .. 2009. 5. 31.
Maple Syrup- 메이플시럽체험(1) 3월에서 4월정도.. 메이플 시럽을 수확하는 시기다.. 그러나 올해는 눈이 많이 와서인지.. 아직좀 이른감이 있었다. 퀘백의 어느 메이플시럽농장에 왔다. 여긴 메이플 시럽을 실제 만드는 과정을 보여주는 곳. 메이플 시럽도 팔고, 메이플 시럽으로 만든 여러가지 음식을 먹을 수 있는 레스토랑이다. 모.. 2009. 5. 31.
Québec Winter Carnival -겨울축제(5)-2008 퍼레이드 기다리면서..혜지연구실사람들을 우연히 만났다. 너도나도 들고있는 400주년 깃발. 퀘백사람들은 정말 퀘백을 사랑한다..불어도,,^^ 이건정말 살면서 많이 느낀다. 피날레는 역시 제일 인기있는 보노므가 나타나면서.. 막을 내린다. 사람들이 정말 열광했다. 요녀석이 나타나자말자.. 사실..별 .. 2009. 5. 28.
Québec Winter Carnival -겨울축제(4)-2008 2주동안 겨울축제가 행해진다.. 2주후 젤 마지막 날에 혜지랑 다시한번 더 갔다왔다.. 역시 마지막 날이라서 그런지 사람들이 처음보다 더 많았다. 미완성이었던 작품들이 다 완성되어 그모습을 드러내고 있었다. 완전 신난우리.. 아이들처럼 놀았다.. 이런데선 그렇게 놀아줘야 잼난다.. 퀘백의 겨울.... 2009. 5. 28.
Québec Winter Carnival -겨울축제(3)-2008 퀘백의 마스코트 보노므(bon homme; 좋은남자)랑..^^ 모놈므가 나타나면 어른이고 애들이고 다 좋아한다.. 나도 덩달아.왜좋은줄도 모르면서..^^ 얼음미끄럼틀..애들한테 인기짱이다..물론 나도 탔다.. 아직도 공사중? 밖으로 나와서 집에 가는길에. 길거리의 바에도 축제분위기다.. 온통 밖에서 술을 판다... 2009. 5. 28.
Québec Winter Carnival-겨울축제(2)-2 아직 다 완성되지 않았다고하지만,, 제법 근사하다.. 지구를 한손에 쥐고있는걸까.. 야하다.요놈은.. 임산부랑..?? 나랑 켄시군이 정말 좋아했떤 눈썰매.. 공짜라서 각자 통태를 끌고 올라가서 내려와야되지만..^^ 한 한시간정도 줄서서 기다렸다..무지 추웠지만.. 저걸 타보고싶었기에...^^ 2009. 5. 28.
Québec Winter Carnival-겨울축제(1)-2008 울집앞.. 집을 나서기도 힘들다..넘 많다 눈이산처럼 쌓였다.완전 눈산.. 올드퀘백에 도착해서.. 요 앞에서 개썰매경주를 한다.. 축제가 열려지는곳.. 무대위 댄서들.. 야마나상네 가족들과 같이 왔다. 2008년은 퀘백시가 400살이 되는 기념의 해이다.그래서 어딜가나 400년이라는 글씨가 새겨져있다..축제.. 2009. 5. 28.
그랑프리- SKATE CANADA (2007) 시즌 2007년 스케이트 그랑프리가 퀘백에서 열렸다.. 불행히도,, 연아선수는 다른곳에 배정받아버리고,, 대신 일본의 아사다마오선수와 나카노 유카리선수 그리고 캐나다 선수인 조애니로솃드선수의 경기를 볼수있었다.. 마오선수는 경쟁자가 없다고 느껴서인지 엄청 설렁설렁하고,, 대충 하는 느낌이.. 2009. 5. 21.
Fêtes de la Nouvelle France-새프랑스 축제(3)-2007 애들에게 옛날 이야기를 몸으로 들려주고있다. 너무 리얼하다못해 소름끼친다.. 할머니들도 이뿌게 옷차려입고 나오셨다.. 2009. 5.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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