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ADA/Special Events of Quebec44 Québec Winter Carnival in collaboration with Loto-Québec-2009(3) 우리에게 사냥꾼모자도 씌워주고,, 암튼 자기들이 더 신났다. 길거리에서 술팔던.. 분들..^^ 퍼레이드가 시작되기전,, 베트남식당에 저녁먹으로 와서.. 요렇게 많이 벌써 모여있다.. 솔직히 퍼레이드보다 구경하는 사람들 모습보는것이 더 잼났다. 2009. 6. 11. Québec Winter Carnival in collaboration with Loto-Québec-2009(2) 썰매타고 내려오는곳... 노을이 너무 이쁘다.. 눈산타는 척..ㅋ 눈산 잘 탔다고 잘난척하다 엎어진 혜지..ㅋ 눈조각 작품들.. 야간 퍼레이드를 보기위해 밖으로 나와서..거리의 모습.. 2009. 6. 11. Québec Winter Carnival in collaboration with Loto-Québec-2009(1) 올해도 어김없는 겨울축제,, 하지만 안가면 뭔가 아쉬워,,, 마지막날에 놀러가보았다.. 저녁무렵에 가서 그런지.. 노을이 너무 이뻤다.. 사람들을 다 빨아들이거나.. 혹은 내뱉는 입...^^ 신기하다.. 나도 사진작가.? 2009. 6. 11. Le CHÂTEAU FRONTENAC-결혼해서 첨 맞는 내 생일- 남편의 깜짝 이벤트-(5) 지금부터 남편의 또다른 이벤트.. 생일선물로 내 탄생석 목걸이를 걸어주고있다..^^ 자타칭 로맨틱뽕뽕이.. 낭만고양이.. 인 우리남편은 이벤트대마왕쟁이..^^ 클레식음악에 무드있는 은은한 조명 ,, 그리고 조금쎈 와인,, 모든것이 GOOD~! 남편.. 땡큐~~알랴븅~~ 러브샷까지. 목걸이를 걸어줄려고 하는 남.. 2009. 6. 10. Le CHÂTEAU FRONTENAC-결혼해서 첨 맞는 내 생일- 남편의 깜짝 이벤트-(4) 르 꾸숑에서 저녁을 먹고 난뒤 호텔주변을 산책했다. 여기서 우리방은.. 저 윗쪽.. 세인트로렌스강의 밤모습.. 이렇게 저녁먹고 소화를 시키고 다시 호텔로 들어간 우리.. 2009. 6. 10. Le CHÂTEAU FRONTENAC-결혼해서 첨 맞는 내 생일- 남편의 깜짝 이벤트-(3) 우리층에 있던 레스토랑,, 아마도 윗층사람들이 쓰는 레스토랑같다. 여기음식은 모두 공짜. ! 언제 어느때고 가서 먹음되고,, 음식물갖고 자기방으로 들어가서 먹어도 된다.. 여기서 창 밖의 세인트로렌스강을 보며 책 읽으면서 내내 먹고있는사람도 있었다.. 물론..몇몇 와인과 비싼 코냑등 술은빼고.... 2009. 6. 10. Le CHÂTEAU FRONTENAC-결혼해서 첨 맞는 내 생일- 남편의 깜짝 이벤트-(2) 우선.. 더 호텔내부 구경을 하러 돌아댕겼다.. 호텔,,베란다 풍경 호텔내부,, 복도에 놓여져있는 빨간 멕킨토시 호텔 내부 정문 엘리베이터 안.. 아늑한 우리방.. 잘 정비되어있던 욕실..별의별 물품이 다있었다.. 로비실.. 가게들. 2009. 6. 10. Le CHÂTEAU FRONTENAC-결혼해서 첨 맞는 내 생일- 남편의 깜짝 이벤트-(1) 완전 서프라이즈~~~~ 남편이 나몰래 한국에서 미리 이 호텔을 예약해두고 여기와서 여행하는동안에 아무말도 없었다.. 평소 입이 아주 가벼운 남편뽕인데.. 어떻게 그렇게까지 오래 참을 수있었는지..정말 놀랬을뿐. 평소 통큰건 알아줬었지만,, 한국에서 예약하면 훨~~씬~~ 더 비싼데.. ㅠ.. 여기앞을 지.. 2009. 6. 10. 홀로그램 퀘백의 400년간의 역사의 하이라이트를 홀로그램으로 세인트로렌스강에서 영상을 내보내주었다.. 사람들이 무지 모여들었다. 아마 내가 본 인파중에 최고였을지도.. 집에 오는데 걸리는 시간이 보통 버스로 20분이면 오지만 이날은 버스 타는데만해도 몇시간이 걸렸다.. 그러나 특이한점은.. 그 많은 .. 2009. 6. 5. 이전 1 2 3 4 5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