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885 우리의 새 보금자리.. 길 익히기.. 2013, 3, 9일 노아: 35개월, 노엘: 1개월 이사와서 보내는 두번째 주말.. 아직 우리 아파트 주변.. 마켓에 나가는 길도 몰라서.. 날잡아서 길 익히러 나왔다. 나들이겸.~~ 이제 노아는 자연스레 노엘에게 자기 유모차를 넘겨주고,, 자긴 저 앞에 뛰어간다. 오랫만에 가족 다 같이 바람쐬러 나와서.. 2013. 4. 14. 노아35개월 + 노엘 1개월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3. 4. 14. 1m (31~60일경): 목가누기(49일째), 물건만질려고(54일째), 눈맞추고 웃기, 옹알이를 넘어서 소리내서 웃고 소리치기, 물건잡기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3. 4. 14. 35m 1st~4th: 동생 완벽 적응기, 첫이사, 소리나 무서움에 대한 반응이 큼,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3. 4. 13. 시어머님께 받은 산후조리~~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3. 4. 13. 34m 3rd~4th: 미운네살시작?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3. 2. 20. 0m (11일~30일): 드디어 진짜 이름이 생기다, 웃기게 생겼다공?? 사람쳐다보기, 눈동자가 선명해지기, 출생신고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3. 2. 20. 34개월- 집마당서 눈썰매타기~~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3. 2. 20. 3일째~10일째: B형간염 예방접종(D-2), 배꼽 떨어지다(D-7)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3. 2. 5. 이전 1 ··· 99 100 101 102 103 104 105 ··· 210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