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885 奈良県- 東大寺-히로미짱과의 여행 또다른 절로 이동하기 위해서 걸어가는중.. 나라현에는 정말 많은 사슴이 있다.. 시카코엔(사슴공원)에도 무지 많지만,, 밖의 거리에서도 쉽게 사슴과 만난다. 차도 피해다니고 사람도 길을 피해준다. 사슴 왕^^ 실제로 사슴때문에 교통사고도 많이 일어난다고한다. 왜냐..사슴이 신호등무시하고 다니.. 2009. 5. 8. 奈良県- 薬師寺(2)-히로미짱과의 여행 전당쪽.. 지붕이의 금색뿔이 특징이다. 나무아래 작은 구멍이 있는데.. 학생이 거길 통과해버린다.ㅋ 여길 통과하면 병이 낫는다고 했던 기억이.. 2009. 5. 8. 奈良県- 薬師寺(1)-히로미짱과의 여행 히로미짱과의 교또, 나라현 학회차 여행..^^ 오사카에서 학회가 있었던 우리는 학회가 마치자말자 전철로 나라현으로 이동했다. 이때도 역시 학회준비는 대충 해둔채..^^ 어디를 방문할지 뭘할지 여행 계획 짜기에 여념이 없었다.. 먼저 나는 어느절을 가든 절은 다 비슷하다고 생각했기때문에 절을 좋.. 2009. 5. 8. 여행의 마지막날- 공항으로 이동전 들린 짝뚜짝주말시장.. 짝뚜짝주말시장에 가기위해 지하철타로 가는길.. 육교위에서 내려다본 색색깔의 수많은 택시들과 오토바이족들. 방콕의 교통은 정말.. 후덜덜 사람들이 너무 많이 몰려있어서 물어 봤더니 유명가수가 공연하고 있다했다. 지하철표넣고,, 지하철도 참 화려하다. 태국인들은 화려.. 2009. 5. 7. 태국왕궁-왓아룬(2) 2009. 5. 7. 태국왕궁-왓아룬(1) 파타야에서 방콕으로 다시 이동후,, 정말 찌는 열기와 더위속에서 그래도 왕궁만은 봐야된다며 발걸음을 옮겼다. 간단히 복장검사를 받고,, 입장. 화려하기 짝이 없는 왕궁.. 너무너무 화려해서 입이 벌어질 정도,,, 날씨가 좀만 덜 더웠더라면 더 잘 봤을텐데.. 2009. 5. 7. 파타야에서 만찬후 로얄 클리프 리조트에서의 마지막 날 태국의 삐에로 아저씨의 손모양.ㅋ 정말 이런게 관광지답게 잘 꾸며놓았다.. 우리는 뭐 특이한거 없을까.. 파타야의 밤거리.. 내가 너무 입맛이 없어진 관계로 해물하면 자다깨서도 먹기때문에 고급 해물집에서 저녁식사를 하게 되었다. 푸짐한 해물들.. 이제 파타야를 떠나야하는 날 아침... 다시 방콕.. 2009. 5. 7. 파타야의 명물 알카자쇼 식사를 잘하고,, 식욕도 안떨어지는 울 뽕뽕..^^ 난 과일를 한그슥 구입해두고,, 알카자쇼 구경을 갔다... 태국오면 한번은 봐야될것 같은 느낌에.. 울뽕뽕이가 젤 무서워하던 언니야..ㅋ 인기짱 젤 이뻤던 효리닮은 언니 한국관광객들이 많긴 많은가보다.. 어른들이 오히려 더 좋아하실것 같은쇼.. 2009. 5. 7. 파타야-산호섬에서 파라세일링 후 다른비치로 이동 정말 여기는 손님도 하나도 없고,, 딱 우리만 있었다..ㅋ 끝까지 쥐고 다니는 저 파인애플봉지.ㅋ 뽕뽕이에게 구명조끼를 입혀주고 잘 날아댕긴다.ㅋ 퐁당퐁당도 몇번해주시고.. 파라세일링을 하고 난 우린 다시 오토바이를 타고 파타야로 돌아가기위해 선착장이 있는 비치로 이동.. 이 비치는 배에서 .. 2009. 5. 7. 이전 1 ··· 202 203 204 205 206 207 208 ··· 210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