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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머리앤5

3rd-빨간머리앤의 녹색지붕집 내부 초록색지붕집의 고요한 모습.. 남자들은 절대로 모를것 같다.. 왜 여자들이 이렇게 빨간머리앤을 좋아하는지..^^ 역시 우리남편은.. 여기오기전부터 걱정한데로,, 앤이라서 좋은게 아니라 그냥 여행이 좋은거였다. 내가 그러게 오기전에 책 한번더 읽고오랬는데.... 적어도 난 여기서 만큼은 관광객이 .. 2009. 6. 7.
3rd-빨간머리앤의 녹색지붕집 들어가면 바로 보이는 빨간머리앤.. 입장료를 사면 이 뺏지를 준다. ^^ 저자 몽고메리.. 올해는 몽고메리의 원작 [Anne of Green Gables]가 지어진지 딱 100년되는 해이다. 그래서 일본에서 엄청난 관광객들이 몰려왔었다는.. 기...모...이........ ㅠ 보이기 시작한 초록색지붕집.. 그모습을 다 드러낸 초록색지붕.. 2009. 6. 7.
3rd-Green Galbes에 입성..^^ 이 날도 아침부터 사진찍기로 바쁜 우리 남편.. 지나가다 Gift숍 발견.. 들어가보기로 했다. 아니나 다를까 빨간머리앤인형 수두룩,, 그리고 랍스터도.. 가게 밖은 이런 바다가... 지붕위의 자전거.^^ 남편이 사온 우리의 캠퍼스화 커플신발.. 랍스터잡는 도구.. 케번디시에 입장..^^ 그리고 꿈에 그리던 초.. 2009. 6. 7.
1st- New Brunswick도착 퀘백주를 벗어나면 바로 옆에 뉴브런즈윅주가 나온다.. 이 넓은 주를 지나고 세상에서 젤 긴 다리를 건너면 프린스에드워드섬이 나오는것이다.. 우리는 일단 퀘백주를 벗어났다는것에 만족했고.. 뉴브런즈윅의 어느마을에서 하룻밤자고 내일아침일찍 다시 프린스섬을 향해 출발할 예정이다. 무소간.. 2009. 6. 7.
1st- 빨간머리앤의 고향으로 출발 결혼식 마치고 신혼여행 후 헤어진 우리는 5개월만의 재회다.. 남편은 군인신분임에도 불구하고,,^^ 휴가를 잘 받아서 내가 있는 캐나다로 일주일 휴가를 왔다. 말이 휴가지..오는 첫날부터 시차적응할 시간도 주지 않고 바로 우리의 이번여행의 목적인 프린스 아일랜드 섬(PEI)의 빨간머리앤의 본고장.. 2009.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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