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바여행2 다섯째 날-쿠바의 수도 아바나에 가다. 건물 안에 동상과 지붕의 문양이 이쁘다. 건물 내부는 아주 고풍스럽고, 분위기 있다. 여기는 차이나 타운~ 세계 어디를 가도 차이나 타운은 존재하나보다. 하기사, 호텔의 TV에서도 중국 방송이 나올 정도이니... 차이나 타운을 알리는 사진... 몬트리올에도 비슷한 게 있는데... 체 게바라... 쿠바의 뒷골.. 2010. 1. 8. 다섯째 날-쿠바의 수도 아바나에 가다. 여기는 올드 아바나의 중심가라고 할 수 있겠다. 왜냐... 사람이 많으니까...ㅋㅋㅋ 어딜 가나 독특한 차들로 눈이 재미있다. 오랫만에 가이드 말에 귀를 기울이고 있는 와이프~ 아름다운 건물과 멋있는 차들의 향연~ 차가 이뻐 사진을 찍고 있는데 안에 타고 있는 여자가 쳐다본다. 바로 이 여자가~ ㅋ .. 2010. 1. 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