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올드 아바나의 중심가라고 할 수 있겠다.
왜냐... 사람이 많으니까...ㅋㅋㅋ
어딜 가나 독특한 차들로 눈이 재미있다.
오랫만에 가이드 말에 귀를 기울이고 있는 와이프~
아름다운 건물과 멋있는 차들의 향연~
차가 이뻐 사진을 찍고 있는데 안에 타고 있는 여자가 쳐다본다.
바로 이 여자가~ ㅋ
파란 자동차와 아주 잘 어울리는 섹쉬한 누님~
쿠바에서 가장 큰 다이아몬드라고 한다.
건물 바닥에 붙어 있다.
감시도 소홀하던데...
꺼내기 힘들겠지??
많은 정보를 남기고 싶으나...
휴양으로 간 우리는 어디가 어딘지 아무런 관심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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