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d Habana 관광을 마치고 점심 먹으러 이동하는 중...
이동하는 동안에도 작은 상점과 빨래 널은 집 등 독특한 풍경이 계속된다.
신발을 버린건지... 널어 놓은 것인지...
지나가는 쿠바 사람도 좀 찍어보고...
행복해 보이는 가족~
선남선녀와 그들의 아가...
야구를 하는 아이들...
역시 아마추어 야구 1위팀 답게...
야구를 즐기는 모습은 어디에서도 흔하게 볼 수 있었다.
쿠바 시내의 전경...
점심을 먹으러 간 레스토랑...
사진 찍고 놀다가 제일 늦게 들어갔더니만...
자리가 없다. ㅜㅜ
하는 수 없이 떨어져 앉기로 하였는데...
때마침 밖에 테이블이 하나 있는 것을 발견하고...
가이드에게 저기서 먹으면 안되겠냐고 했더니...
바로 세팅을 해주었다.
다들 우릴 불쌍하게 생각하다가 상황은 급반전...
둘만의 분위기 있는 레스토랑이 되었다.ㅋ
아바나 시내를 겨냥하고 있는 대포~ㅋ
세월을 낚는 강태공도 보이고~
이름은 모르지만... 여기는 성이다.ㅋㅋ
씨가 파는 곳도 잠깐 들리고, 성 구경도 좀 하고...
이 곳 사람들... 다들 여유가 넘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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