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aco Cafe...
씨가 파는 곳이다.
씨가 외에 럼과 쿠바 특산품이 몰려 있는 가게...
즉, 패키지 여행에서는 빠질 수 없는 쇼핑 샵^^
이 씨가가 세계에서 가장 긴 씨가라고 한다.
기네스북 인증서도 아래 전시되어 있다.
여기 보이는 씨가가 한개로 이어져 있는 것이다.
원래 이 곳에서 씨가 마는 모습을 볼 수 있으나,
우리가 너무 늦게 도착해서 씨가 만드는 사람은 이미 퇴근하였다.ㅋ
씨가 향기가 너무 진하여 뱃속의 하복이에게 좋지 않을 것 같아
우리는 일찍 밖으로 나왔다.
잠시 사진 찍고 와보니...
쿠바 아저씨와 와이프가 앉아있는 모습이 참 재미있다.
어쩜 이리 자연스러운 것인지...ㅋㅋㅋ
지금부터 쿠바 화보 촬영 시작~
사진을 아무렇게나 막 찍어도 다 엽서 같다.
색감이 좋아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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