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 안에 동상과 지붕의 문양이 이쁘다.
건물 내부는 아주 고풍스럽고, 분위기 있다.
여기는 차이나 타운~
세계 어디를 가도 차이나 타운은 존재하나보다.
하기사, 호텔의 TV에서도 중국 방송이 나올 정도이니...
차이나 타운을 알리는 사진...
몬트리올에도 비슷한 게 있는데...
체 게바라...
쿠바의 뒷골목...
버스 안에서 지나치는 것을 후딱 촬영하였다.
패키지 관광의 마지막 코스...
쇼핑몰...ㅋㅋ
세계 어디를 가도 마지막은 항상 쇼핑몰이다.ㅋ
쿠바의 쇼핑몰은 그림이 참 많았다.
아주 다양한 그림이 전시되어 있으며,
정말 사고 싶을 정도로 멋있고 화려한 그림이 많았다.
따서 바로 먹는 야자수는 정말 맛있다.
돈 좀 쓰려고 쇼핑몰을 2바퀴나 돌았지만...
정말 그림 외에는 사고 싶은 것이 없다.
그래도 쿠바까지 왔으니, 우리 하복이 옷 한개 구입~
쿠바스러운 옷이다.
그나마 이게 제일 작은 옷~
여기는 가격 흥정이 가능하다.
기분 좋게 20% 싸게 구입하였다.
아바나 사진은 여기까지~
아바나의 건물이 이뻐서일까...
차들이 멋있어서일까...
사진 찍는 그대로가 화보나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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