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2, 2
(노아 36개월, 노엘 12개월)
고성 공룡 박물관
노아가 외갓집에 가고 싶어하는 이유 중 하나는..바로바로
공룡박물관이 가깝다는거.!
그래서 안들리면 안되는 그 곳..
몇번째인지는 모르나.. 이제 사진찍기도 민망해진 곳..ㅋ
그래도. 작은언니네 가족들과 오니 또 다른 기분~~
그래도.. 오랫만에 오니.. 그 전에는 없던.. 곳이 생기긴 했다. 3층에 있는 ..
바로 트릭아트...^^
제법 실감나게~~
노아키에 딱.~~
책에서 막 나올 것만 같은..~디플로도쿠스
와우 화산폭발.`
멋지다.~~ 공룡시대로 돌아간 듯한..~
나와 잠이든 노엘이도.~~
그리고 사춘기들도..ㅋㅋ
노아는.. 예전보다.. 화석이나 공룡뼈모형을 보는 것을 더 겁을 내었기에..
빨리 밖으로 나와야만 했다..
노아는 여기서 모델을 너무 많이 했으므로,,
이번엔 노엘이가 모델.~~
신나요~~
아직은 겁이 없을 나이에요..ㅋ
오빠가 다 앉았던 자리에.. 노엘도..ㅋ
지금 나 뭐하고 있쌈..? ㅋ
안뇽..??
어딜가나 올라타고 겁이 없는 지운이..ㅋㅋ
노엘이도 만만치 않지요..
지후와 제일 나이가 비슷해서.. 둘이 계속 손잡고 다니는..ㅋ
여긴 올때마다 진짜 분위기가 틀린데..
이날은.. 안개가 자욱한 날이라.. 정말 몽환적 분위기로 굿..~
사춘기 숙녀들은 아무도 못건드려..ㅋ
누나랑 손잡고 다닌다고 겁이 없어진 노아..
엄마 아빠를 찾지도 않는다.
둘의 모습이 다정하네.~
지운이까지 삼총사.~~
여태껏 중 제일 파도가 쎈날..~
파도를 보면.. 참 신비롭고 무섭기도 하고, 빠져보고 싶기도 하고...기분이 묘~~~해짐.
여기의 하일라이트인.. 이 동굴..
노엘이는.. 파도에 소리질러대는 우리들 때문에 초 긴장 상태..
파도가 올라올까봐 겁이 난 노아..ㅋ
또 다른 동굴로 이동 중인 노엘이와 아빠~
여기도 파도가 꽤 쳐서.. 위험할정도...
남편과 노아가 사진 찍힐때 맞춰서 큰 파도가 올라옴...
그 결과...ㅋ
우리 노아가 바닷물에 완전 뒤집어 씀..ㅋㅋ
노아.. 다행히 울지 않고, 웃어서...휴...
그 뒤.. 겁이 없는 지운이만.. 파도와 장난질..ㅋ
한바퀴 해안길을 따라 돌아 나옴..~~
지후가.. 가다가 넘어져서 다치지만 않았음. 완벽했었던 여행이었는뎅..ㅠ
아무튼.. 작은언니네와 공룡 구경을 다하고,,
큰언니네가 있는 율하에서 저녁먹고 가기로 함.~~
언제나.. 우리가 뜨면. .울 남편이 젤 좋아하는 돼지국밥이 단골 메뉴..ㅋㅋ
그리고,, 아이들만 집에 남겨두고,, 어른들 +노엘이만.. 분위기 좋은 카페로 옴..~~
라이브가 죽이는.~~ 근데 그것보다 커피맛이 더 죽인다는 곳.~~
둘이 점점 닮아가서.. 이제 같은 사람으로 보이기 까지하는 큰언니네 부부..ㅋㄱ
사이가 좋은지 안좋은지 항상 미스테리 아리쏭한 부부..ㅋㅋ
그리고 우리부부는.. 패쓰.~~ㅋ
우리 세자매.. 신나게 수다떨고 놀고.. 이렇게 설날은 끝..~~^^
큰언니네 들려서.. 언니가 노엘 돌 선물로 준다는.. 전집 두질을 고이 싸들고 왔다.
게다가 미니오븐까지..
노엘 돌 선물 정말 실하게 받았다.
언니야 땡큐다.~~~
p.s. 노엘은 아직 일러서.. 덕분에 노아가 열심히 책 보고 있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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