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12, 29
(노아 57개월, 노엘 23개월)
강원도 땅보기,
아버님과 고모네와.. 강원도 어느 한 땅에서 만났다.~ㅋ
아버님이 노후에 조용히 보내고자 봐둔 땅이라. 다 같이 구경 온 곳~
강원도라 그런지.. 눈이 엄청나게 쌓여있고~~
추웠지만,, 눈이 많아서 아이들이 너무나도 좋아한다.
손발이 차가운 노엘이는.. 좀 위태위태..
걸어서 좀 올라가니.. 드디어.. 땅이 나오고~
영차영차..올라가자~
바로 이땅~~~ 호수도 있고,, 노루랑 토끼 발자국도 있고
아렴이는 금새 눈을 저만큼이나 모았다.
어른들은 땅이 어쩌고 이러쿵저러쿵 제법 심각하게 고민하는데
아이들은 논다고 정신이 없다.
일단 이 땅을 보류로 한 상태..ㅋㅋ
경기도 강원도 여행을 끝내고,, 다시 할머니집으로~
노아가.. 첨으로 바이올린 연주를 사람들앞에서 보여준 날.
아렴이는 우크렐레를 ~
진지하 아이들~ ㅋ
쉬운노래로 같이 연주~
했다.~~ ㅋ
반면 한쪽에선 노엘이가 피아노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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