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 한국에서 하지만,, 나는 캐나다에 혼자 살고 있기때문에... 결혼식준비의 모든 과정은 남편에게 맡기는 수 밖에 없었다..내가 할일은.. 오직 신혼여행 옷 준비하거나,, 몸건강하도록 유지할뿐.. 그러나 기분만은 들뜬 나도 5월의 신부.^^
내 기분을 아는.. 주위몇몇 분들과, 일본에서 알았던 고마우신분들에게 소포가 왔다.. 기억해두고싶다..
야마나상과땡짱이 일본에 계신 자신의 부모님에게 특별히 부탁해서 소포로 받은 선물.. 악세서리함..
가죽이 아주 고급스럽다.. 신혼여행갖고 가서 잘 썼다.나처럼 악세사리를 좋아하는 사람에겐 딱이다..
일본에서 날아온..소포.. 후쿠시마 오토우상과 오카아상에게..일본에서 거의 부모님같은 존재셨다.. 참으로 고마우신분..
캐나다 달러 200불과.. 친필 편지까지..
요건 미야가 사준 패션모자..
랩실 Hejer가 사준 머리띠..
여기 박사과정에 있는 현주언니의 모욕셋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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