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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ADA/Life in Quebec

4살먹은 캔시

by 노아엘 2009. 6. 4.

캔시군 생일파티에 가는중.. 우리집에서 야마나상네까지는 걸어서 40분거리.. 가는길에 들꽃따다 놀면서 가야지 아님 심심하다.. ㅠ..

이 나라에서도 머리에 꽃달면 미친X일까.ㅋ

 

야마나상 부모님도 일본에서 오셨다.. 마유미상 남편 조니 외 다 일본사람이네..난 찍사.^^

 

요 바베큐기기를 샀다고 우찌 자랑을 하던지. 하긴 여름내내 해먹으니 본전뽑았을것 같다..

 

 

 

 

일본아줌마들 틎이.. 다들 케이크를 정말 잘 만든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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