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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도란도란

혼자 놀기~

by 노아엘 2022. 12. 14.

 

 

2021, 11~ 2022, 3

(노아 12살, 노엘 9살)

 

 

나 혼자 사진 찍은날~~~ 모아 뒀다. 

 

작년 이맘때였네~~~ 

 

오리가 이뻐서 찍어 본 날~~

 

하늘은 항상 신기하다~~ 정말 어느 예술가도 감히 흉내내지 못 할 하늘구름 그림~~~

 

어디 간 날일까... 주렁주렁 귀걸이 달고~~ ㅋㅋ

 

 

캐나다 퀘백에 살 때 샀었던 모피목도리를 버리지 못하고.. 아마도 죽을 때까지 소장할듯.

가끔씩 사람들이 쳐다보든 말든.. 이마에 두르고 나간다. ㅋㅋ

미국에 자유의 여신상 보러 다녔을때 처럼..ㅋㅋ

 

 

2022, 3, 19

 

자전거 타고 교회 모임 가던날~~~ 

시크~~

 

여신도회 특송있었나 그랬음..ㅋㅋ

 

 

특송할 준비는 안하고 사진만 찍고 있군..ㅠㅠ

 

 

봄이라..

노란색 꽃이 갖고 싶었던 날.

튤립이 정말 정말 내 스타일~!

 

여기에다가 놓을까 저기에다가 놓을까 하고 있었음..

 

아파트 상가 쿠킹 클레스에서 파는 것들..

고가지만 맛있음~!!

이것들 먹고 살찌는건 억울하지 않음~!

 

 

옛날.. 사진들이네.. 벌써 약 일년전~~~

시간이 빠르다빨라~~~~

내년은 만나이 시작된다고 하니.. 두살 어려진다. 우하하

시간이 뒤로가네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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