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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ADA/Life in Quebec

혜지와 피크닉(2)-밤

by 노아엘 2009. 6. 5.

한번 자리잡으면 움직이기 싫어하는 우리.. 하지만 너무 추워서 더 누워서 뻐틸수가 없었다.. 할수없이 일어선 우리..  주위 대충 둘러보다가 집에가기로 결정.

 

나는 이런 피크닉 의자보단 장판때기가 최고다.

 

 

 

 

길거리에서 택견을 연습하고 있는 둘..ㅋㅋ 너무 웃겼다.. 택견..우리꺼아닌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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