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퍼더레이션 다리 근처에는 기념품 상점들이 많아서 쇼핑을 할수있다.. 그리고 2불만 주면 앤의 옷을 입고 체험이 가능한 가게도 있다..
남편은 메튜아저씨 복장을 입을려고 하는걸 내가 말려서 같이 앤이 되었다.
남편은 아마도..세상에서 제일 통통한 앤이겠지..^^
그리고 세상에서 제일 귀여운 앤이다.^^
나보다 훨 더 잘 어울린다.ㅋ
앤 안녕..~
남편이 정말 부끄러워했지만,,그래도 순순히 앤옷을 입고 있다...^^
가발까지.ㅋ
웃겨웃겨웃겨.^^
정말 귀여운 울 남편.. 빼빼마르진 않아도..귀여운면은 앤하고 동급이다.ㅋ
입혀놓으니 나보다 더 잘 연기한다.ㅋㅋㅋㅋ
오이공,,잘하네 아주 난리났다.ㅋㅋ 이제 안시켜도 잘한다.ㅋ 여행으로인해 수염도 안깎고.ㅋㅋ
빨간머리앤부부..
ㅋㅋ 이번 여행의 하일라이트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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