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퀘백의 상징 --Le château Frontenac 호텔.. 언제봐도 웅장하고 고풍스럽다..
나한테 촛점 맞춰주던남편이..
청동아저씨한테로 촛점이 갔다..
악기연주도 잘하고 춤도 잘추시던 아저씨..
아저씨의 매력에 푹빠져서 볼동안.. 남편은 날 찍고 있었다..
남~~ 팬~~~ 하고 부를때..
400주년 마크가 눈에 띈다.. 밤이 되면 더 화려한 조명으로 이쁘게 변신하는 쁘띠 상플레인 거리..^^
퀘백에서 유명한 먹거리인 메이플시럽쏘스 돼지고기립을 먹는곳.. 저녁때 남편이랑와서 먹기로 했다..
비슷하게 할려고 했는데.뭔가 많이 어색..,,''
자전거가 벽에 붙어있네 ..그러고보니..사진보고 첨 알았다..
간판들이 이쁘다 퀘백엔..앙증맞고 특이한 간판들.. 물뿌리는통도..^^
특이한 간판들..남편은 나름 디자인에 관심이 많아서 이런걸 유심히 본다..^^
컥..눈감았군..
나 천사만들어준다고 여기 가운데 서보라고 하더니.. 정말 천사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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