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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ADA/Quebec city(QC)

남편과 퀘백여행(4)- Old Quebec(구퀘백)

by 노아엘 2009. 6. 10.

 

구퀘백의 상징 --Le château Frontenac 호텔.. 언제봐도 웅장하고 고풍스럽다..

 

 

 

나한테 촛점 맞춰주던남편이..

 

청동아저씨한테로 촛점이 갔다..

 

악기연주도 잘하고 춤도 잘추시던 아저씨..

 

아저씨의 매력에 푹빠져서 볼동안..  남편은 날 찍고 있었다..

 

남~~ 팬~~~ 하고 부를때..

 

400주년 마크가 눈에 띈다.. 밤이 되면 더 화려한 조명으로 이쁘게 변신하는 쁘띠 상플레인 거리..^^

 

퀘백에서 유명한 먹거리인 메이플시럽쏘스 돼지고기립을 먹는곳.. 저녁때 남편이랑와서 먹기로 했다..

 

 

비슷하게 할려고 했는데.뭔가 많이 어색..,,''

 

자전거가 벽에 붙어있네 ..그러고보니..사진보고 첨 알았다..

 

간판들이 이쁘다 퀘백엔..앙증맞고 특이한 간판들..  물뿌리는통도..^^

 

 

 

 

특이한 간판들..남편은 나름 디자인에 관심이 많아서 이런걸 유심히 본다..^^

 

컥..눈감았군..

 

나 천사만들어준다고 여기 가운데 서보라고 하더니.. 정말 천사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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