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Nov. 2009
뉴욕 여행의 하이라이트라고 생각되는 MoMA...
말로는 항상 태교여행이지만... 실상 우리 둘만 즐기는 여행에서...
실제 태교를 한 첫 박물관...
유명한 그림들과 조각품... 그리고 다양한 디자인이 공존하는 곳...
와이프가 좋아하는 피카소와 샤갈의 그림이 있던 곳...
우리 하복이가 좋은 그림과 다양한 것들을 많이 볼 수 있었던 곳...
무엇보다도 카메라를 들이밀어 사진 찍을 수 있는 자유스런 분위기가 좋았다.
실내 디자인도... 너무나도 깔끔한게 딱 내 스타일인 곳이다.
일부 공간을 제외하고는 어디서나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애기 기저귀 가는 표시도... 왠지 디자인이 좋아 보인다.
총 맞은 것처럼... ㅋㅋㅋ
때로는 컬러의 세상이 아닌 흑백의 세상도 재미있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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