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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ADA/Life in Quebec

까올이의 흔적

by 노아엘 2010. 2. 23.

1, Feb.~ 6, Feb.,2010

 

까올이가 퀘백에 방문한 기간동안.. 찍은 사진 및 일본에서 갖고 온 여러가지들..^^

 

내가 몸에 좋은 음식들만 좋아한다는 사실을 넘 잘 알고 있는 까올이는..

제작년에 왔을때 초콜렛, 빼빼로 등 몸에 안좋은 과자들만 사와서 잔소리를 들은 기억때문에

이번에는 질이높은 과자와, 멸치볶은거나 호두조림, 다시마, 그리고 산나물 같은 먹거리들을 사왔다고 한다.^^

난 잔소리 한 기억 없는뎅..ㅜ

 

글고 오키나와에 놀러가서 사온 우리 하복이 티셔츠도 넘 귀엽다..특이하고 일본적이다..ㅋ

애기용품보면  하복이가 생각났다는 말에 무한감동^^

 

글고 하복대모로써 사온 하복용품 셋트..우리에게 딱 필요한 것들만 모아져 있었다.

  

 

남편은 사진찍히는 것을 싫어하기때문에 둘 사진이 거의 없는데..이번에 까올 덕분에 많이 건졌다.^^

올드퀘벡에 나갔을 때의 사진모음.. 

 

 

 

아이스호텔에서의 사진모음..

 

 

 

 

 

 

 

완전... 딱 걸렷음.ㅋ

 

 

아이스와인을 다 마신 후 아이스 글라스까지 다 먹어버릴려고 하는 남편^^

 

우리의 제2의 결혼식장...^^

 

몽몰란씨폭포에서의 사진모음.. 

 

마지막은 하복부모로써 하복글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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