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담 도착한 곳은 The lost Continent 잃어버린 대륙인가..
웅장하도다..
이런느낌..정말 좋아하는데~ 내스탈~
그 담나온곳은 헤리포터 월드 이지만,, 따로 포스팅하기로 하고 패쓰~
여기는 Jurassic park(쥬라기 공원)이다.
사실.. 여긴 워낙에 오래 되기도 하고,, 유명해서.. 일본꺼하고 똑같기도 하고,,
좀 시시했다...
많이 본 차..ㅋ
그래도 타는 것 만큼은 여기가 최고~!
일본보다.. 더 물을 많이 맞는다.
비닐옷도 안준다.. 걍 쏟아붓는다.ㅋㅋ
완전 좋다..이런 놀이기구..ㅋㅋ
바이킹만빼곤 다 좋다~~
이런 옷차림이 진리다..
난 운동화에 물 다 들어갔었고,,
청바지가 달아붙어서..아주..말이 아니었다.ㅠ
요만큼 돌고나니.. 우리도 점심먹으로 고고씽~
레스토랑 앞 개꼬랑지 함 잡아주시고~
똑같이 하라길래..ㅋ
점심먹고.. 이 길로 쭉 따라가면,, Toon lagoon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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