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885 설날에 남해로 고고씽~! 2011, 2,4, ~ (노아 만 10개월) 남해까지는 쉬엄쉬엄가면 6시간 이상은 걸린다. 우리는 그 전날 미리 노아를 위해서, 문어다리도 사고, 노아가 젤 좋아하는 오래 가지고 놀 수 있는 장난감도 준비하였다. 다행히.. 아침잠을 잘 자주는 우리 노아.. 타기 싫어하는 카시트에도 잘 누워준다... 2011. 2. 11. 까치까치설날에 우리가족은 하루종일 찜질방에서..~ 2011, 2, 2 (노아 만 10개월) 10개월이 넘어선 우리 노아. 이젠 엄마 뱃속에 있었던 시간만큼 세상에서 보냈다.. 어때? 살만하니? 감기도 걸리고 설사도 만나서 힘들지 않니.. 하지만,, 엄마 아빠 얼굴보고 사랑 많이 받으니 좋지? 엄마와 아빠는 널 만나서 넘 행복하단다..^^ 우리 노아의 .. 2011. 2. 11. 10개월-310~316일-윗이빨 하나 남, 춤추고노래하기, 자기따라하게 하기, 도리도리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1. 1. 31. 10개월-300~310일.. 의사표현 잘하기, 찜질방가기, 호랑이소리 내며 화내기,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1. 1. 26. 9개월-290~300일-따라하기,안잡고 일어서서 한발자국 씩 떼기,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1. 1. 17. 소래포구 2011, 1, 15 (노아 9개월) 왜 이제서야 여기에 날 델꼬 갔는지.. 참 의아하면서도,, 궁금했다. 마눌이 그렇게 해물에 미쳐있는지 알면서.. 집에서 좀만 가면 되는 이 곳을 이제서야 나에게 소개하다니!! 버럭..** 내가 가본 곳 중에서 제일 해물이 많고, 종류도 다양하고,, 신선해 보였던 .. 2011. 1. 16. 9개월-260~290일-아랫이빨두개, 맘마, 곤지곤지,잼잼, 가짜울음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1. 1. 3. 9개월-2010년 노아의 첫 크리스마스..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1. 1. 2. 약5년만에 만난 보라양과 함께~ 2010, 12, 18 (노아 만 8개월) 전화상으로는 통화도 많이 했고,, 매번 만나자 해놓고 넘 바쁜 우리 보라양 때문에..^^ 한국에 와서도 못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전화가 걸려오고 .. 우리는 서로 같은 지역에 있음을 알게 되었다. 보라는 강남에 결혼식.. 나는 맛사지 받느라..ㅋ 저녁먹으로.. 2010. 12. 21. 이전 1 ··· 141 142 143 144 145 146 147 ··· 210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