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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th-나팔리코스트 조디악투어 크고작은 폭포들을 많이 볼 수 있지만,, .. 동굴앞 이 폭포에는 모든사람들이 젖어야된다.. 왜냐면 켑틴이 다 젖게끔 보트를 돌리기때문이다.ㅋㅋ 이 쏟아지는 물줄기에.. 맞으면.. 일단 찹다.. 얼마나 물이 찬지.. 보는것보다 쌘물줄기다.. 우리남편도 완전히 물벼락....^^ 여기 정말 멋지다..^^ 2009. 7. 1.
7th-나팔리코스트 조디악투어 어느 거대한 동굴앞에 다달았을때.. 저 멀리서 빠른속도로 카약을 타고 오시는분이있어서 우린 먼저 가시라고 길을 비켜드렸다.. 왜냐면 동굴입구가 좁기 때문이다. 열심히 가시는 카약타신분.. 나이좀있어보이시는 여자분이시던데.. 어찌나 멋있던지.. 나도 도전해야지! 수영먼저 배우고.ㅋ 동굴앞.. .. 2009. 7. 1.
7th-나팔리코스트 조디악투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나팔리코스트의 장관,,, 자연광으로보는 색체가 정말 아름답고 다채로워서 몇번 눈부신 태양볕에도 불구하고 썬글라스를 벗고 봤었다.. 맨눈으로 보면 더 멋지게 보이는 색깔들..그리고 그 웅장한 와이메아협곡.. 보트가 덜컹거려서 사진찍는건 정말 어려운일... 그래서 난 좀 찍.. 2009. 7. 1.
7th-나팔리코스트 조디악투어 심심해 할 시간이 없었다.. 출발하자말자... 돌고래들이 보이더니... 좀 더 나가자,, 나팔리코스트가 보이기 시작했다.. 지금부터 보입니다 하는 말 동시에 나타난 와이메아캐년과 나팔리코스트... 우리선장.. 켑틴 제임스??였나.. 2009. 7. 1.
7th-나팔리코스트 조디악투어 출발해서 20분정도 나갔나... 갑자기 사람들이 저기보라고 외친다.. 보니.. 돌고래들이 몰려왔다.. 아침이라서 볼 수 있다고 했다... 점핑하는 돌고래들..^^ 예전에 고래투어 갔던 때가 생각났다.. 물론 고래보단 작은 돌고래들이지만.. 애교는더 많다.. 점프를 자주보여주니.. 자기들 사는모습을 자연스레.. 2009. 7. 1.
7th-나팔리코스트 조디악투어 나팔리코스트의 비경을 보기위한방법은 헬리콥터투어나 조디악이나 보트로 밖에 없다.. 차 도로가 끊겨있으니..^^ 우리가 선택한것은 조디악투어! 와이메아협곡과 나팔리코스트를 조디악으로 탐험하는 바다투어이다.. 눈으로 보기만하는 헬리콥터투어는 하나도 하고싶지 않았다..ㅋ 나팔리코스트의 .. 2009. 7. 1.
6th-Salt pond beach캠프장 첫날에는 카우아이의 북쪽에 캠핑을 했찌만.. 둘째날과 셋째날은 카우아이섬의 남쪽에 캠핑을 했다. 뒷날 새벽5시반에 출발해야되는 투어가 근처에 있었기때문에.. 맘은 더 편했다.. 저런 작은 냄비에 밥을 해도 밥은 얼마나 잘되는지 모른다.. 진짜 맛난다.^^ 나만 먹은 새우.. 남편은 하나도 안먹었었.. 2009. 6. 30.
6th-National Tropical Garden 우린.. 알러튼가든에 갈려고 여길 찾아왔는데.. 여기가 비지터센터가 있기때문이다.. 근데.. 알러튼가든은 예약없인방문이 안되는데다가,, 가이드설명투어가 필수라는것이었다.. 이런.. 미리 공부를 안하고 간 탓도있었지만,, 다시 되돌아 올수밖에.. 그래도 다행히.. 낼 투어예약을 할수있었다.. 우리.. 2009. 6. 30.
6th- Poipu Beach 카우아이에서 어쩜 제일 유명한 비치는 포이푸비치일것이다. 여긴 가족들이 놀러오기 정말 좋게되어있었다. 애들을 위해 안전하게 되어있는 구간도있었으며,, 파도는 쌔지만.. 물고기들이 얕은곳에도 많아서 초보자들이 스노쿨링하기에도 좋다.. 그래서 우리도 물론 여기서 스노쿨링했다..^^ 비치이.. 2009. 6.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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