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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ébec Winter Carnival-겨울축제(2)-2 아직 다 완성되지 않았다고하지만,, 제법 근사하다.. 지구를 한손에 쥐고있는걸까.. 야하다.요놈은.. 임산부랑..?? 나랑 켄시군이 정말 좋아했떤 눈썰매.. 공짜라서 각자 통태를 끌고 올라가서 내려와야되지만..^^ 한 한시간정도 줄서서 기다렸다..무지 추웠지만.. 저걸 타보고싶었기에...^^ 2009. 5. 28.
Québec Winter Carnival-겨울축제(1)-2008 울집앞.. 집을 나서기도 힘들다..넘 많다 눈이산처럼 쌓였다.완전 눈산.. 올드퀘백에 도착해서.. 요 앞에서 개썰매경주를 한다.. 축제가 열려지는곳.. 무대위 댄서들.. 야마나상네 가족들과 같이 왔다. 2008년은 퀘백시가 400살이 되는 기념의 해이다.그래서 어딜가나 400년이라는 글씨가 새겨져있다..축제.. 2009. 5. 28.
Hôtel de Glace-아이스호텔(3)-2008 방한쪽구석에 조각되어있던 북극곰..^^ 퀘백의상징.. 천장이다.침대에 누워있으면 하늘이 보인다. 이 방 정말 맘에 들었다. 눈내리는걸보면서 잘 수 있겠다.. 조명이 환상적인 방.^^ 이방은 정말 누가 조각했는지 정말 존경스럽다.. 저 나무잎사귀하나하나를 파는건..정말 사람이 할수있는일일까.. 바이.. 2009. 5. 28.
Hôtel de Glace-아이스호텔(2)-2008 그 담으로 호텔방구경을 하나씩 다녔다.. 다 까먹었지만, 스위트룸이 10개정도인가 되고 일반룸이 암튼 20개 정도 되었던 기억이 난다.. 스위트룸들은 방자체가 완전 예술이다.. 얼음이 조금이라도 녹거나 기스가 나면 얼음을 조각했던 사람이 바로와서 다시 고치는 작업을 한다고 한다. 그리고 스위트.. 2009. 5. 28.
Hôtel de Glace-아이스호텔(1)-2008 퀘백에 세계에서 두개인가 있다는 아이스 호텔이 있다.. 매년 여러 유명한 아티스트들과 전기공사 하는분들이 와서 작업을 한달이상 꾸준히 해서 개방되어진다. 그리고 매년 얼음으로 꾸며지는 테마가 바뀐다고한다.. 말그대로 이호텔의 모든것은 다 얼음이다. 여긴 아이스호텔드어가는 입구다.. 첨 .. 2009. 5. 28.
미술관-피카소 전시회 피카소 전시회를 한다고해서 우린(혜지와 나) 오랫만에 나름 꽃단장을 하고 추위도 잊은채 떠났다.. 정말 이날에 피카소의 색체감에 빠져버렸다.. 그동안은 비싼그림 왜 사나 싶었는데..정말 재력이 된다면 꼭 하나 사두고싶은 그림이 많았다.ㅠ. 피카소도 나처럼 해물을 좋아하는듯했따.. 다양한 해물.. 2009. 5. 28.
2008년 초 방문시..^^ 천안의 어느 술집(?)에서.. 밥먹은 우리..^^ 도시락이 나오고 학교분위기로 꾸며져있는 특이한 가게였다.. 뽕뽕이표정한 울 땅꾸니.^^ 쟁은도시락통에..게다가 계란후라이는 필수지.. 지금봐도 맛갈스럽다..~ 2009. 5. 28.
크리스마스런치 매년 크리스마스때면 교수가 런치를 쏜다.. 일년에 딱한번쏘는 날..^^ 런치를 다 먹고 살짝 카메라 집어들어 찍은 디저트.. 케잌도 단데, 게다가 더 단 시럽을 왜 얹히는지 알다가도 모르겠당... 달아서 겨우겨우 먹었다눈... 울 교수님과 그의 애제자 쥴리.. 교수님 눈을 감으셨군..원래 잘 생겼는딩.. 요.. 2009. 5. 28.
La Tempête-눈폭풍 병원에서 나와서 집으로 가는중... 들이 닥친 눈폭풍이다.. 이런날은 미리알고 아무도 일하러 안오는데.. 대한의 딸 난.. 이런날에도 학교갔다.. 우린 결석하면 죽는줄안 세대였으니.^^ 그러나 나에겐 처음인 이 모든것들이 신기하고 새롭기만하다..^^ 정말 특이한 날씨들도 자연의 일부분인만큼 넘 사랑.. 2009. 5.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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