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885 파타야-산호섬에서 해양스포츠 해변에서 충분히 놀다가.. 500바트정도 했던기억이 난다.. 제트스키,, 첨타는 것 같지않게 아주 스피드내며 즐겼다.. 파라세일링을 하기위해 다시 우리를 기다리고 계시던 오토바이기사님들뒤에 타고 우리 일행은 출발했다. 도착한곳.. 파라세일링을 하기위해 다시 여기서 보트를 타고 나가야된다. 2009. 5. 7. 파타야-산호섬으로이동 저 멀리 우리의 리조트가 보인다.ㅋ 파타야에서 배를 타고 나가면 산호섬이 있다.. 이 길을 쭉 따라나가서 배를 타야된다. 파타야에서 나가는 배.. 그새 파인애플을 사서 먹고있다. 과일없인 안돼~! 도착.. 산호섬에 도착하자말자 보이는 비치는 사람도 많고,, 그래서 별로 안깨끗하지만,, 오토바이타고 .. 2009. 5. 7. 파타야-로얄클리프 리조트(2) 부지런한 우리는 아침부터 리조트내 수영장을 이용할꺼라고, 차를 호출시켜 타고 있다. 이른아침이라 그런지 아무도 없는 수영장.. 다 우리꺼다.ㅋ 리조트내 해변이 있어서 색달랐다. 좀 쉬다 나갈준비?? 2009. 5. 7. 파타야-로얄클리프 리조트(1) 파타야 로얄 클리프 리조트 도착.. 유명한 리조트인만큼 정말 크고 넓고,, 시설도 좋았다... 우리방에서 바라본 리조트내 해변 2009. 5. 7. 아유타야 시장에서 밥먹고 나가다 또 만난 스콜 첨본,, 봉지안에 든 음료수..싸고 신기하고, 시원하고, 맛도있고..^^최고다. 마시고 나가려던 참에 갑자기 쏟아지는 스콜과 더불어 정말 정말 큰 소리의 벼락이 내리쳤다. 난 그 소리에 너무 놀래서 소리를 질렀고, 시장안 몇몇 사람들이 날 보고 우스워했다.ㅋ 멈추길 기다릴 동안에 심심한 우리 뽕뽕이.. 2009. 5. 7. 아유타야-수산시장(2) 정말 무지무지 죽을만큼 더웠지만.. 구운바나나는 맛있게 보여서 사먹었다.. 왜그랬을까..ㅋ 이 아주머니 우리한테 물건 팔러 돌진해 오신다.. 이 와중에 울 뽕뽕이 쌀국수 한그릇 시켜먹는중..ㅋ 맛있는표정..하긴 제법 맛있었다.. 국물까지 야무지게..ㅋ 태국에 오면 정말 개조심을 해야된다.. 미친개.. 2009. 5. 7. 깐짜나부리에서 아유타야로 이동..- 수상시장(1) 버스 기다리는 우리,, 깐짜나부리올때도 버스타고, 지나가는 오토바이 히치해서 타고, 걷고 해서,, 겨우도착했었기때문에.. 아유타야로의 이동은 식은죽먹기다.. 시골의 버스엔 에어콘이 없다.. 그래서 버스가 문을 열어두고 달린다.. 선풍기로도 더위를 식힐수없기때문에.. 아주 위험한 버스.ㅋ 어딜.. 2009. 5. 7. 깐짜나부리-리조트 이 리조트 정말 좋았다.. 그리 비싸지 않은가격에 식사도 좋았고, 약간 촌스러운 듯한 분위기지만 어쩐지 여기랑 잘 어울리는.. 방에서 옷갈아입고,, 내가 과일 먹고싶다하자,, 자전거를 빌려서 시장까지 나갔다. 리조트 들어오기전에 스쳐지나갔었는데..생각보다 먼곳이었었다.. 남편이 지나가는 주민.. 2009. 5. 7. 칸짜나부리-코끼리 사이욕폭포앞에 있던 어느 허름한 밥집... 우리가 태국여행하면서 먹은 식사중에 이집이 제일 맛있었다.. 게다가 가격은 제일 쌌는데 말이다.. 다른건 몰라도.. 이 집에서 먹은 밥이야기는 몇년이 지난 아직까지 가끔 이야기한다.. 시식으로 건내받은 생바나나칩.. 이때만 해도 아직 얼굴이 그리 안검구.. 2009. 5. 7. 이전 1 ··· 203 204 205 206 207 208 209 210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