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 History(비번)297 카스테라 도전기.. 오후되면 양끗... 배고파지는 나와 하복... 시중에서 파는 카스테라빵은 넘 달아서 싫고 직접 카스테라빵을 만들어 볼 생각 없냐는 제안에 .. 남편은 흔쾌히 빵을 만들어보기로 결정... 물론 남편도 처음 만들어 보는 빵이라,,, 3번 도전끝에 성공 했다는..!! 첨두번은 아래와 같이 빵+떡이 되어버렸당..ㅠ... 2009. 12. 17. 27주 + 5일째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09. 12. 16. 울집 첫 김장 담근날~~ 김장이라는걸 하게 되었다~! 물론 남편만 믿고 추진했지만,, 울 집엔 김장을 담을 큰 통도 제대로 없었다.. 일단 몬트리올에서 사온 배추와 동치미 무우로 배추김치와 동치미를 담기로 했다. 남편도 김치는 생전처음 담아보는거였다 한다.. 그러나 배추김치 색깔은 제법 이쁘게 나왔다.. 맛도 괜찮은편... 2009. 12. 15. 마눌 고기먹이기 육고기를 유난히 싫어하고 안먹는 나에게 ,,, 부담스럽지 않은 육고기 반찬을 이리저리 만들어서 먹일려는 울 남편.. 장보러 갈때마다 육고기 코너로 가면 내가 싫어함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고기를 사들이는 꿋꿋한 남편..^^ 제일 거부감이 없었던 건 역시 목살 구이와 글고 여러가지 야채를 많이 먹을 .. 2009. 12. 14. 26주+5일째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09. 12. 9. 25주+6일째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09. 12. 2. 24주+4일째-정기검진날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09. 11. 24. 23주 + 6일째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09. 11. 19. 22주 + 5일째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09. 11. 11. 이전 1 ··· 26 27 28 29 30 31 32 3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