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 History(비번)297 떡 만드는 남자.. 남편은 요리하는 순간이 젤 즐거워보인다..^ 얼마나 열심히 만들고 집중을 하는지.. 말걸어도 어쩔땐 대답도 늦어진다.. 이날은 떡굽는 남자.. 간식으로 찹쌀떡을 구워주었다. 반죽도 얼마나 힘차게 해대는지 아주 쫄깃쫄깃해 보인다.. 완성샷은 없다.. 뜨거울때 먹어야된다고 굽는 즉시 바로 입안으로 .. 2009. 11. 10. 22주+1일째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09. 11. 7. 떡볶기 시차적응을 못하고 쓰러져있던 남편을 깨워 만들어 달라고 했던 남편표 떡볶기... 졸린눈을 비비며 어떻게 만드는지 다 까먹었다고 약한모습을 보였지만... 다 만들어 놓은 모양새는 제법 이쁜색깔이다. 그러나... 맛은 . . . 짰다. 그러나... 극약처방으로 남편은 당면을 삶아서 사리로 만들어 내주었다... 2009. 11. 4. 21주+4일째- 첫 초음파 본 날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09. 11. 3. 21주 +0일째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09. 10. 30. 20주+6일째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09. 10. 29. 20주 + 4일째 - 정기검진날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09. 10. 27. 19주+5일째-배불뚜기되어감..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09. 10. 20. 19주+3일째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09. 10. 19. 이전 1 ··· 27 28 29 30 31 32 3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