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 온 김에 거제도 매미성 & 벨버디어
2021, 10, 2 (노아 12살, 노엘 9살) 거제도 매미성 친정에 한참 못갔었다. 코로나라서~~ 또 멀다고~~ 엄마 생신때도 추석때도 못가다가... 오랫만에 연휴를 맞이하여~~ 부산으로 출동~~! 부산으로 출동했지만~~~ 엄마집은 거제도랑 가까운 곳이라,,날씨도 좋고 해서 엄마모시고 은찬이 데리고 거제도에 바람쐬러 가기로~~ 거제 해저터널을 통과하고,, 세계 최대 수심 48m를 통과하는 영광을 누리며... 다시 지상으로 나와서 거제대교 통과중~~~ 하늘이 너무 예뻐서 눈에 담기도 버겁다.. 그냥 친정온김에 가볍게 나왔는데,,, 뭔가 여행 온 기분~~~ 물씬~ 오늘은 엄마도 계시고 은찬이까지 있어서,, 힘든 트레킹으로 되지 않고,, 가볍게 한 두곳만 둘러보기로~~ 그래서 선택한 곳은... 우리는 한번..
2021. 11. 1.